인도 남부에 위치한 티베트 망명 사회 최대 정착촌 한 사찰의 스님들이 코로나 19에 집단 감염됐습니다. 망명 티베트 뉴스 매체 파율이 11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인도 남부 문고드 지역 되구링(Doeguling) 정착촌의 가댄 샤르체(Gaden Shartse) 사원 소속 스님 27명이 코로나 19에 집단 감염되었습니다. 양성 판정을 받은 스님들의 건강 상태는 안정적이고 심각한 증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대 정착촌 중 한 곳인 되구링 정착촌에는 약 1만 7천명의 망명 티베트인들이 거주하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66명이 코로나 19에 감염되었고 2명이 숨졌습니다.티베트 망명정부 산하 DTR 병원 관계자는 중심으로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으며 티베트 전통의학과 서양의학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