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북동부의 산악주 시킴(Sikkim)이 사상 처음으로 철도망과 연결될 전망입니다.인도철도는 서벵골주 시복(Sivok)과 시킴주 랑포(Rangpo)를 연결하는 44.5㎞ 규모의 시복-랑포 철도사업을 2027년 12월까지 완공한다는 계획입니다. 현재 사업의 물리적 공정률은 약 75%에 이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노선이 완공되면 시킴은 인도 철도망에 직접 연결되는 첫 번째 주가 됩니다. 현재 시킴에는 철도가 없기 때문에 주로 도로를 통해 인근 지역과 연결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사업은 히말라야의 험준한 지형을 통과해야 하는 만큼 전체 노선의 대부분이 터널과 교량으로 구성됩니다.전체 노선 길이는 약 44.96㎞이며, 이 가운데 약 38.62㎞(86%)가 터널로 건설됩니다. 교량 구간은 약 2.24㎞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