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과 이란을 연결하는 주요 국경 통로인 밀라크(Milak)국경검문소가 24시간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이에 따라 하루 화물차 통행량이 기존 약 400대에서 800대로 두 배 증가했다고 아프가니스탄 현지 당국이 밝혔습니다. 카마 프레스(Khaama Press)가 2026년 10월 26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아프가니스탄 남서부 님루즈주 당국은 수입·수출 화물을 운송하는 차량이 이제 밤낮 구분 없이 국경을 통과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아프가니스탄 님루즈주와 이란 시스탄·발루체스탄주 연결밀라크 국경검문소는 아프가니스탄 님루즈주와 이란 시스탄·발루체스탄주를 연결하는 교역 거점입니다. 이곳을 통해 이란산 연료와 식료품, 건설자재 등 다양한 물품이 아프가니스탄으로 운송됩니다.그동안 국경 통과 시간이 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