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가 최근 발생한 네팔 홍수 희생자들의 신원 확인 작업을 돕기 위해 100만 달러(약 13억 3,500만 원) 규모의 추가 지원금을 승인했다고 14일 가 보도했습니다. 미국 정부 성명에 따르면 이번 자금은 국무부 국제마약·법집행처(INL)를 통해 승인됐으며, DNA 분석 키트 등 법의학 장비를 제공해 네팔 경찰의 재해 희생자 신원 확인 작업(DVI)을 지원하는 데 사용됩니다. 미국은 홍수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과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고 네팔 국민과의 우정을 재확인했습니다. 또한 피해 지역에 있는 미국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있으며, 네팔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추가 지원을 포함해 미국 정부가 네팔 홍수 발생 이후 인도적·보건·법의학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