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히말라야의 인기 등반지인 아마 다블람(Ama Dablam) 산에서 등반객에게 최소 3kg의 쓰레기를 가져오도록 하는 규정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산악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등반객이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고, 등반이 끝난 뒤에도 지정된 절차에 따라 처리하도록 한 것입니다.네팔 현지 매체 《The Tourism Times》는 2026년 10월 16일, 사가르마타 오염관리위원회(SPCC)가 아마 다블람의 쓰레기 관리 규정을 마련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등반객 1인당 쓰레기 최소 3kg 수거규정에 따르면 아마 다블람 등반객은 베이스캠프보다 높은 지역에서 발생한 쓰레기를 최소 3kg씩 가져와야 합니다.등반팀은 쓰레기를 종류별로 분리해야 합니다. 플라스틱, 종이와 판지, 금속 캔, 유리병, 음식물 등 유기성 쓰레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