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부탄에서 태어나 호주에서 분리 수술을 받은 부탄 왕국 최초의 샴쌍둥이가 이제는 건강한 아홉 살 소녀로 성장해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부탄방송공사(BBS)는 2018년 전국적인 관심을 받았던 니마(Nima)와 다와(Dawa) 자매의 현재 모습을 10일 소개했습니다.두 자매는 당시 생후 약 15개월이었습니다. 가슴 아래쪽부터 골반 위까지 몸이 붙어 있었으며 간을 함께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두 사람은 같은 해 11월 호주의 한 병원에서 성공적으로 분리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 이후 8년이 지난 2026년, 자매는 부탄 남부의 푼촐링(Phuentshogling)에서 생활하며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BBS에 따르면 두 사람은 현재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고 있으며 각자의 성격과 관심사를 보이며 평범한 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