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약 80만명의 히말라야 작은 왕국 부탄이 유엔 평화유지 활동을 위한 군을 파견합니다. 이번이 5차입니다. 지그메 케사르 남걀 왕축 부탄 국왕이 10월 7일 오전 파로에서 유엔 평화유지활동을 위해 중앙아프리카공화국(CAR)에 파견될 부탄군 파견부대를 접견하고 이들을 격려했습니다. 이번 파견부대는 총 180명으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여성은 13명입니다. 대원들은 두 그룹으로 나뉘어 10월 8일과 19일 부탄을 출발할 예정이며 유엔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다차원적 통합안정화임무단(MINUSCA)의 임무를 지원하게 됩니다. 부탄은 2014년부터 유엔 평화유지활동에 참여해 왔습니다. 초기에는 군사감시단과 참모장교, 개별 경찰관 등을 파견했으며, 2022년부터는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 180명 규모의 정규 군 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