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8번째로 높은 해발 8,163m의 네팔 마나슬루산에서는 최근 베이스캠프 상부에 지속적인 폭설이 내리면서 등반로의 눈사태 위험이 높아졌습니다. 이에 따라 1,000명 이상의 등반객이 등반을 중단하거나 베이스캠프로 철수했으며, 이 가운데 외국인 등반객은 493명으로 전해졌습니다. 22일 네팔 현지 매체 보도에 의하면, 주요 원정대들도 잇따라 정상 도전을 취소하거나 일시 중단했습니다. 세븐 서밋 트렉스(Seven Summit Treks), 8K 익스페디션스, 이매진 네팔 트렉스, 엘리트 익스페드, 아시안 트레킹, 파이오니어 어드벤처, 사토리 어드벤처스 등의 원정대는 고지대에 있던 대원들을 베이스캠프로 내려보내고 캠프 철수 작업에 들어갔습니다.특히 8K 익스페디션스의 셰르파 등반대가 캠프3에서 상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