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의 대표적인 히말라야 관광지인 안나푸르나 보호구역(Annapurna Conservation Area)이 외국인 관광객 입장료로 역대 최고 수입을 기록했습니다. 2025/26 회계연도에 거둔 수입은 6억 7,759만 네팔 루피로, 한국 원화로 약 67억 8,000만 원입니다. 관광객 수도 5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인도 관광객이 전체 방문객의 약 74%를 차지하면서 안나푸르나 지역 관광에서 인도 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네팔의 영자신문 《히말라얀 타임스》가 보도한 내용을 바탕으로 안나푸르나 보호구역의 관광객 현황과 수입 규모를 살펴보겠습니다. 외국인 관광객 50만 명 돌파 안나푸르나 보호구역 프로젝트(Annapurna Conservation Area Proj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