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탄 왕국 출신 화가 펨 람이 2026년 미국 루빈 박물관 히말라야 미술상을 수상했습니다. 11일 수도 팀푸에서 열린 행사에 제선 페마 왕비가 참석해 시상했습니다. 루빈 박물관 히말라야 미술상은 전통 히말라야 미술 형식과 기법에서 영감을 받은 권위있는 국제 현대 히말라야 미술상 중 하나입니다.2024년에 제정된 이 상은 미화 3만 달러(약 4천만원)의 상금이 지원됩니다. 공헌을 인정하고 미래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상자는 루빈 박물관 측과 국제 전문사 심사위원단이 선정합니다.제선 페마 왕비는 루빈 박물관이 히말라야 지역의 예술과 문헌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데 기여하고 현대 히말라야 예술을 인정해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습니다.“우리 예술가들이 현대성과 부탄의 정체성 사이에서 선택을 강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