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의 가을 등반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세계 각국의 등반가들이 세계에서 8번째로 높은 산인 마나슬루(8,163m)로 향하고 있습니다.4일 보도에 따르면 등반가들은 네팔 수도 카트만두를 출발해 고르카 지역의 사마가운(Samagaun)으로 이동한 뒤 마나슬루 베이스캠프에 들어갈 예정입니다.원정운영자협회 네팔(EOAN) 담베르 파라줄리 회장에 따르면, 네팔 관광부로부터 등반 허가를 받은 등반가와 지원 인력을 포함해 200명 이상이 이미 사마가운을 거쳐 베이스캠프로 이동을 시작했습니다. 로프 고정팀, 캠프Ⅱ 향해 진출EOAN 사무총장 리시 람 반다리는 현재 로프 고정팀이 등반 루트를 따라 로프를 설치하면서 캠프Ⅱ 방향으로 진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문 셰르파 팀이 네팔의 정상까지 루트를 개척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