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북부 라수와(Rasuwa)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돌발홍수로 고립됐던 한국인 포함 외국인 관광객 27명이 구조됐습니다. 네팔관광청(NTB)에 따르면 지난 수요일 발생한 돌발홍수로 피해를 입은 라수와의 티무레(Timure)와 보테코시(Bhotekoshi) 지역에서 외국인 관광객 27명이 구조됐습니다.현재 문화관광민간항공부, 네팔관광청, 관광경찰 및 관광업계 관계자들은 홍수 피해 지역에 있거나 해당 지역을 지나던 관광객과 여행객들의 소재와 안전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네팔관광청이 현지 시간 27일 오후 3시 30분(한국시간 오후 6시 45분) 발표한 상황 업데이트에 따르면, 현재까지 구조된 외국인 관광객은 인도 국적 11명, 한국인 4명, 이탈리아인 2명, 미국인 2명으로 확인됐습니다.나머지 8명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