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 불교의 까르마 까규파를 이끄는 17대 까르마빠 오겐 틴레 도르제(42)가 다음 달 부탄 왕국을 첫 방문합니다.18일 망명 사회 매체 보이스 오브 티베트(Voice of Tibet) 보도에 따르면 티베트 불교 까규파의 정신적 지도자인 17대 까르마빠 오겐 틴레 도르제(Gyalwa Karmapa Ogyen Trinley Dorje)가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7일까지 부탄을 방문할 예정입니다.까르마빠는 이번 방문 기간 부탄 왕국에서 불교 가르침과 관정을 진행할 예정이며, 주요 불교 행사에도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특히 일정에는 남부 부탄에서 추진되고 있는 겔레푸 마인드풀니스 시티(Gelephu MindfulnessCity) 방문도 포함돼 있습니다.까르마빠는 겔레푸에서 스투파와 관련된 종교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