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네팔에서 관광비자로 입국한 한국인 24명의 종교활동 관련 혐의로 체포된 사건을 전한 내용과 관련한 후속 소식입니다. 네팔 현지 언론은 이들이 카트만두의 이민당국으로 인계됐다고 보도했으며, 한국 외교부도 네팔 내 선교활동과 관련한 긴급 안전공지를 발표했습니다. 체포된 한국인 24명, 카트만두 이민당국으로 인계네팔 현지 언론 라토파티(Ratopati)는 10월 10일, 코시주 모랑 지구 순다르하라이차(Sundarharaicha)에서 체포된 한국인 24명이 카트만두의 이민당국으로 인계됐다고 보도했습니다.체포된 사람은 남성 12명과 여성 12명으로, 모두 24명입니다. 이들은 관광비자로 네팔에 입국한 뒤 종교 교육과 훈련, 포교 활동에 참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체포 장소는 네팔 동부 코시주 모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