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전 네팔 히말라야의 강가푸르나에서 일본인 등반가 2명이 실종됐다는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수색 작업이 계속 이어진 끝에 두 사람의 시신이 발견됐으며, 구조팀은 이들이 해발 약 7,100m 지점에서 900m가량 추락했을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시신 발견 소식에 이어 새롭게 밝혀진 사고 경위와 두 사람의 등반 상황을 살펴보겠습니다. 네팔 히말라야의 강가푸르나(Gangapurna)에서 실종됐던 일본인 등반가 2명이 시신으로 발견됐습니다. 수색팀은 두 사람이 해발 약 7,100m 지점에서 900m가량 추락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5일간의 수색 끝에 시신 발견네팔 현지 매체 《투어리즘 타임스(The Tourism Times)》가 2026년 10월 24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실종됐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