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에서 코로나 19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크리슈나 쿠마리 하사(37), 라쉬미 상병(25), 릴라 일병(25), 상병, 라차나 상병(25)이 검역을 마치고 단체 사진을 찍기 위해 카트만두에 있는 군부대 막사에서 포즈를 취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사진/로이터] 네팔 수도 카트만두의 파슈파티 화장터에서 보호구를 착용 한 4명의 여군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숨진 시신을 들어 화장터 직원에게 인도합니다. 여성이 시신에 손을 대는 것은 보수적인 네팔에서는 상상할 수없는 장면입니다.[사진/로이터] 네팔에서는 아직도 여성이 시신을 만지는 것은 문화적 금기 사항입니다. 그러나 2006년 10년간 지속된 내전을 끝내고 2년 후 수 세기 동안 지속된 봉건 군주제를 폐지되고 여성에 대한 권리는 향상되었습니다.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