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의 부탄은 인구 약 75만명의 작은 나라입니다. 최빈국이지만 스스로 행복하다 여기는 사람들이 많다고 알려져 우리 나라에서도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몇 해전 부탄의 옐로우라는 사이트에서 '팀푸의 하루'라는 제목으로 7월 여름 날 보통 사람들의 하루를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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