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문화권 뉴스 & 정보/네팔
지난 21일. 네팔 현지 뉴스 매체 카트만두 포스트가 전한 국경 모습. 다사인, 티하르 등 축제 시즌이 끝나자 고향에 돌아왔다 다시 일하기 위해 인도로 향하는 네팔인들로 국경이 붐비고 있습니다. (사진/카트만두 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