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5

딸들에 대한 네팔인 부모님의 마음, “자신들의 꿈을 이루기 바란다”

자녀에 대한 마음은 나라를 떠나 한결 같은 것 같습니다. 지난 17일, 네팔인들의 평범하지만 소중한 일상을 전하고 있는 '스토리즈 오브 네팔'이 올린 글에 두 딸과 함께 한 가족의 모습이 전해졌습니다. 부모님은 "딸들이 우리가 아닌 자신들의 꿈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고 인터뷰 소감을 밝혔습니다. 사진 속 가족들, 인자해 보이는 부모님과 맑은 아이들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부모님의 바람대로 딸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고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사진/스토리즈 오브 네팔 페이스북)

피플 2020.10.19

‘그래도 내 마음은 티베트에 사네’의 주인공 ‘아마 아데’(Ama Adhe) 여사 별세

티베트를 침략한 중국에 맞서 싸우다 감옥에서 27년간 복역했던 아마 아데(Ama Adhe)여사가 지난 3일 인도 다람살라에서 향년 88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본명이 아데 타폰창(Adhe Tapontsang)인 아마 아데 여사는 1932년 티베트 동부 '캄'지역 냐롱에서 태어났습니다. 1950년 중국 공산군이 캄을 침입한 후 그녀의 남편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수년간 저항하다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후 여성운동 지하단체를 조직해 저항군을 돕다 1958년 체포되어 27년을 중국 감옥에서 보내며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겪었습니다.당시 교도소에 복역 중이던 300명의 여성 중 살아남은 4명 중 한 명 이었습니다. 풀려난 후 1987년 조국을 떠나 정신적 지도자 14대 달라이 라마가 있는 인도 다람살라로 망명..

피플 2020.08.04 (1)